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pleCare Protection Plan (문단 편집) == 주의사항 == * 가입할 수 있는 기한이 60일 이내이다. 주의점은 리셀러 및 Apple Store 공식 홈페이지 구입시 구입일 기준 60일 이지만 예외 상황으로 Apple Store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구매를 할 경우 출고일 기준으로 60일이 된다(공식 계약 담당자 오피셜). __즉 활성화 일자와는 관련이 없다.__ 하지만, 2023년 3월, 애플스토어를 직접 방문한 후 기기를 진단한 후 외, 내관상 제품에 이상이 없다면 제품 활성화 후 최대 1년 내에 애플케어플러스 가입을 가능하게하는 예외조항이 시행됨이 발견되었고, 애플 제품 관련 커뮤니티에 해당 조항으로 60일이 지난 제품을 가입한 사례가 발견되었다. * 365일 연중무휴로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이틀이 지나서 가입하려고 하는 경우 계약 담당자가 공휴일을 이유로는 60일 초과한 부분을 인정해주지 않고 칼 같이 거부해도 어쩔 수가 없다. * 가입기간이 초과가 5일 이내일 경우 계약 담당자 재량으로 가입이 가능하다는 경험자도 있다지만 몇 번을 담당자를 바꿔가며 사정을 부탁해도 규정상 단호히 거부하는 경우도 많으니 미리미리 안전하게 가입하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맨처음 응대하는 계약 담당자에게 구입 후 60일이 지난 것을 사실대로 말할 경우 전산상 기록에 남겨서 이후 담당자들과 통화하고 신원이 조회될 때마다 그 정보가 전달된다. 그러므로 가입기간이 다소 지났을 경우 처음부터 선물을 받았다고 하거나 제조년월이 두달이 지나지 않았다면 이를 어필하는 것이 그나마 가입 가능 확률을 높일 수 있다. * 한국의 AppleCare+는 '''가입일 기준 2년'''으로 갱신된다. 그러니 최대한 60일을 채우고 가입하면 약 2년 2개월 가량의 보증 기간을 가질 수 있게 된다. * 분실의 경우에는 아무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단 일부 국가에서 출시한 AppleCare+ with Theft and Loss deductibles를 가입하면 분실도 보장해준다. 허나 해당 상품은 구매한 국가에서만 보장되며 구매국가 이외 지역에서 분실시 보상 청구가 불가능하다. * 가입 이후 해지는 언제든지 가능하며 1달 이내에 해지하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고 그 이후라면 사용기간에 따라 차감된 금액이 환불되며, 60일 이내라면 재가입 또한 가능하다. * 60일 이내에 전화 가입시 필수로 기기 진단을 한번 돌려보게 된다. 이 기기 진단에서 정상 판정이 나야 AppleCare+ 가입이 가능하다.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기기가 사망한 상태인데 이때 뒤늦게 AppleCare+ 가입하고 리퍼 받아야지 이런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AppleCare+는 멀쩡한 기기만이 가입 가능하다. 미개봉(비활성화) 제품인 경우 활성화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가입절차가 진행된다. * 상담원 말에 따르면 찍힘이나 기스가 있으면 가입이 안된다고 한다. 하지만 진단에서 외장의 사소한 하자 판단이 가능할 리가 없으므로 아무래도 FM에 따른 안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다만 오프라인 상에서는 상담원의 재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 * AppleCare+ 이용을 하지 않고 환불을 한다면 사용기간에 비례해서 가입비에서 차감한다.[* 예를 들어 iPhone 12로 가입할 때 179,000원을 지불했고 1년동안 이용하지 않고 해지할 때 89,500원을 돌려 받는다. 이 계산은 월단위가 아닌 일단위로 한다.] 하지만 AppleCare+ 처리를 1회 이상 받고 환불할 때 그동안 받았던 '원래의' 서비스 가격을 가입 비용에서 차감한 후에 환불을 해주기 때문에 해지시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iPhone 12를 리퍼할 경우 AppleCare+ 보증을 1회 받고 해지한다면 가입비 179,000원과 리퍼비용 120,000원을 더한 299,000원을 빼는 것이 아니라, 보증 제외 일반 비용인 564,000원으로 계산해 차감하는 것이다.] 마이너스가 되어도 환불비용은 0원이긴 하지만 그러므로 결과적으로 한번 이상 수리나 리퍼를 이용했으면 AppleCare+를 유지하는 것이 낫다. * 완전히 산산조각나서 살릴 가능성이 제로인 제품, 욕조에 푹 담근 수준으로 심하게 침수된 제품은 AppleCare+를 들었다고 하더라도 '''보증에서 제외'''되며 일반적으로는 '''아예 수리 거부'''된다. 그러니 애케플 들었다고 너무 지나치게 함부로 써서는 안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